Untitled Document
  •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카이로닥터 < 족부질환 < 족저근막염
     
     
    족저근막(plantar fascia)은 발의 뒷부분에 있는 종골이라는 뼈의 안쪽부분에서 시작하여 발의 아치를 이루는 넓고 굵은 섬유질로 발에 있는 종아치(longitudinal arch)에 아치를 지지해 주고 동적으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족저근막이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미세손상이 지속되면서 족저근막염이 발생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성인에게 있어서 발뒤꿈치통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입니다. 통증은 발바닥 뒷부분의 종골(calcaneus)이라는 뼈에 붙어있는 콜라겐이 퇴행되어 생깁니다. 콜라겐의 퇴행이란 콜라겐이 잘 생성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만성 염증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주로 아침에 몇 발자국 걸으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운동시작 초기에 통증을 느끼며 준비운동 후 사라지기도 하며 오랜 시간 서있거나 경직된 자세로 있을 때 나타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저녁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종골(calcaneus)의 앞쪽 안쪽 면에서 최대의 통증 느끼며 수동적으로 발목을 위쪽으로 당길 때나 발끝으로 서 있을 때 더욱 증가합니다.
    해부학적인 원인으로는 평발이나 요족, 과도한 회내(overpronation), 다리길이 차이, 과도한 정강이뼈의 회전, 대퇴의 전경(anteversion)등이 있을 수 있을 수 있고 기능적인 요인으로는 종아리근육이나 아킬레스 건, 발바닥 안쪽의 근육의 경직이나 약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는 해부학적인 문제보다 과사용에 의해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 과체중 부하를 하는 운동, 특히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이는 미세손상과 체중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초과로 인해 발생합니다.
    족저근막염은 나이든 사람에게 더욱 많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환자들은 주로 인체역학적인 문제, 즉 근력의 약화나 잘못된 힘의 분배로 인해 이차적으로 평발이 되거나 인체의 치유능력의 감소가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을 다른 말로 뼈가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명칭입니다. 15-20%의 일반인도 이 뼈가시를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없는 경우가 있고 반면에 족저근막염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뼈가시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뼈가시(Heel spurs)는 방사선 검사 상에서 종골(calcaneus)의 앞쪽 부분에 골극(osteophytes)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방사선 검사는 족저근막염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 다른 증상들이 나타날 때하거나 족저근막염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을 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꾸준한 관리로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문제가 해결되는 데에는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이 기간 동안 환자는 꾸준한 인내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연구에서는 휴식을 통하여 족저근막염 환자의 25%가 좋아졌다고 했습니다만 운동선수, 활동적인 성인, 많이 걸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라고 하면 수긍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도한 체중이 실리는 활동, 활동량의 증가, 강하게 걷거나 달리기, 젖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 등 족저근막염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서도 개개인 마다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해 정확한 검사를 해야 하고 치료하는 것이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고 알맞은 치료의 선택 또한 치료성공률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은 족저근막염의 치료를 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며 종아리근육의 경직이나 발바닥 근육의 약화등 기능적인 위험 요소를 줄이는데 중요합니다. 종아리근육의 유연성의 증가는 특히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래 그림에서처럼 벽을 이용한 스트레칭 방법과 계단을 이용한 스트레칭 방법이 많이 사용됩니다.
    방법으로는 아래 그림처럼 환자는 경사판을 이용하기도 하며, 오래 서 있을 경우에는(예를 들어 작업장이나 부엌) 7-10cm 정도의 나무조각을 이용하여 종아리근육을 스트레칭 하기도 합니다. 동적인 스트레칭을 위해서는 철로 된 캔이나 테니스공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 전이나 족저근막의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족저근막 윗부분을 교차마찰 마사지(Cross-friction massage)하기도 하며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하기도 합니다.
    강화운동은 발바닥에 있는 근육에 초점이 맞춰줘야 하는데 발가락 구부리기, 발가락으로 타월 당기기 등을 합니다. 발가락으로 공기돌이나 동전을 들어 올리는 운동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타월 당기기의 방법은 아래와 같이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타월의 끝을 발가락으로 잡고 몸 쪽으로 당기는 연습을 합니다.
    신발은 발에 있는 종아치를 받쳐는 신발이 좋습니다. 너무 작거나 조이는 신발은 통증을 증가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편하고 충격흡수를 잘해주는 신발을 신을 것을 권장하고 특히 평발인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신발교체에 의해서도 14% 정도 되는 족저근막염 환자들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낮은 발의 아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론적으로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낮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테이핑치료나 기능성 인솔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테이핑은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주로 급성인 경우에 효과가 있고 테이핑을 한지 24분 후면 효과가 감소함으로 자주 교체해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기능성 인솔은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으나 오랜 기간 사용을 할 수 있고 만성적이고 자주 재발하는 족저근막염의 치료와 상해방지에 많이 사용됩니다.
    기능성 인솔은 개개인의 발모양에 맞게 고형물로 주조하여 평발이나 회내, 다리길이 차이 등 인체역학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어 집니다. 족저근막염 환자에게 있어서의 기능인솔은 중간경도(semi-rigid)의 재질에 아치를 지지해 주어야 하며 과도한 회내(overpronation)를 막아주고 중족골, 특히 엄지의 조절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 논문에 의하면 족저근막염을 소호하는 환자에게 기능성 인솔의 착용 후 27%가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기타 방법으로는 힐컵을 사용하는 방법과 나이트 스프린트(Night Splints), 통증감소를 위해 항염증제나 진통제의 사용, 약물의 직접적인 주사, 수술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Khan KM, Cook JL, Taunton JE, Bonar F. Overuse tendinosis, not tendinitis: a new paradigm for a difficult clinical
     problem (part 1). Phys Sportsmed 2000;28:38-48.
    Singh D, Angel J, Bentley G, Trevino SG. Plantar fasciitis. BMJ 1997;315:172-5.
    Wolgin M, Cook C, Graham C, Mauldin D. Conservative treatment of plantar heel pain: long-term follow-up. Foot Ankle
      Int 1994;15:97-102.
    Quillen WS, Magee DJ, Zachazewski JE. The process of athletic injury and rehabilitation. In: Zachazewski JE, Magee
      DJ, Quillen WS, eds. Athletic injuries and rehabilitation. Philadelphia: Saunders, 1996:3-8.
    Reid DC. Sports injury assessment and rehabilitation. New York: Churchill Livingstone, 1992.
    Martin RL, Irrgang JJ, Conti SF. Outcome study of subjects with insertional plantar fasciitis. Foot Ankle Int 1998;19:803
      -11.
    Meyer HR. The female foot. Foot Ankle Int 1996; 17:120-4.
    Lynch DM, Goforth WP, Martin JE, Odom RD, Preece CK, Kotter MW. Conservative treatment of plantar fasciitis.
      A prospective study. J Am Podiatr Med Assoc 1998;88:375-80.
    Lohrer H, Alt W, Gollhofer A. Neuromuscular properties and functional aspects of taped ankles. Am J Sports Med 1999;
      27:69-75.
    Manfroy PP, Ashton-Miller JA, Wojtys EM. The effect of exercise, prewrap, and athletic tape on the maximal active
      and passive ankle resistance of ankle inversion. Am J Sports Med 1997;25:156-63.
    Kwong PK, Kay D, Voner RT, White MW. Plantar fasciitis. Mechanics and pathomechanics of treatment. Clin Sports
      Med 1988;7:119-26.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