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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닥터 < 척추질환 < 하지이상
     
     
    O형 다리는 서있을 때 무릎 안쪽이 서로 붙지 않아 붙여진 이름으로 정식명칭은 내반슬(genu varum)이라고 합니다.
    나이에 따라 무릎의 모양이 조금씩 변화가 있습니다. 출생 시부터 약 18개월 까지는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O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18개월에서 약 3세 정도까지는 서서히 X자 형태의 다리로 변하다가 6세정도의 나이가 되면 정상적인 무릎의 형태로 자리를 잡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어린나이에서의 O형 다리나 X형 다리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O형 다리는 무릎이 벌어진 정도에 따라 1-4단계로 나뉘는데 3단계(5cm 이상)이상 벌어지게 되면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무릎의 안쪽에 많이 실리면서 정상인보다 퇴행성 관절염 등이 더 잘 발생하는 등 역학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O형 다리의 원인으로는 선천적 기형이나, 뼈의 변형, 비만이나 고관절 근육의 약화, 발의 문제 등 많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3단계 이상일 경우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X형 다리는 서있을 때 무릎은 붙으나 발목 쪽이 벌어지는 무릎의 형태를 말하며 정식 명칭은 외반슬(genu valgus)이라고 합니다. X형 다리의 원인으로는 외상이나 감염, 영양부족에 의한 구루병 등의 원인으로 생길 수 있고 근력의 약화나 발의 변형 등에 의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발목이 벌어진 간격이 5cm이상이 되면 전문가에게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길이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짧은 다리 증후근(short leg syndrome)이라고도 하며 이름처럼 양쪽의 다리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다리길이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진성, 해부학적 다리길이차이(true or anatomical leg length inequality)와 외견상, 기능적인 다리길이 차이(apparent or functional leg length inequality)로 나뉠 수 있습니다.
     
    기능적인 다리길이 차이는 일반적으로 많이 볼 수 있으며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이러한 증상은 고관절이나 골반 또는 발과 발목의 근육불균형 때문에 발생을 하며 환자가 서 있을 때 한쪽 다리가 짧게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 비록 골반이나 고관절 다리의 뼈가 똑같은 길이더라도 다리길이의 차이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이 한쪽으로 더 많이 실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해부학적인 차이(True LLI)는 외견상의 다이길이 차이보다는 많지 않으며 하지의 긴뼈, 대퇴골이나 경골(tibia)의 실질적인 뼈의 길이차이로 발생합니다. 드물지만 좌우의 골반크기 차이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록 해부학적으로 다리의 길이가 정확히 일치되는 사람은 없지만 개개인의 다리길이 차이는 걷거나 달리기, 점프 등 서서하는 많은 활동 시 문제를 일을 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리길이가 차이가 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한쪽이나 양쪽의 천장관절 통증(Unilateral or bilateral sacroiliac joint pain)
    허리통증(Low back pain).
    근 긴장성 두통(Muscle tension headache).
    목의 통증(Neck pain).
    척추측만증(Spinal scoliosis).
    다리길이차이 등 하지의 문제점은 인체 역학적인 문제가 원인일 경우에는 근육 밸런스 운동이나 골반의 교정, 발바닥이나 신발에 삽입하는 힐-리프트(heel lift), 기능성 깔창 등을 사용하여 관리를 할 수 있지만 기타 내장기관의 문제, 감염이나 기형 등 대사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전문의에게 먼저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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