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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닥터 < 척추질환 < 척추측만증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측면으로 굴곡이 있다 해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옆으로 만이 휜 것이 아니고 3차원적으로 갈비뼈도 함께 틀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집에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목이 좌우로 움직이는 범위가 다르거나 어깨, 엉덩이 높이도 다르며 팔 길이도 차이가 납니다. 등뼈 나온 부분을 사인펜으로 표시했을 때 S자 형상을 이루면 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꾸준히 진행되는 척추질환으로 자세 뿐 만 아니라 갈비뼈 골반을 변형시키고 심장과 폐에 기능 이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옷을 입어도 자세가 비틀려 모양새도 나지 않고 잠을 잘 때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 간격이 줄어드는 중년이 되면 골격과 뼈의 불균형으로 쉽게 피로하고 같은 자세로 오래 있지 못하며 두통과 어깨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신경학적으로는 호르몬과 소화기능의 불균형도 초래될 수 있습니다.
     
    기능성 측만증은 유연성이 있어 정상인과 별 차이가 없으나 구조적 측만증은 골격 구조가 비틀려져 있어 외모 뿐 아니라 X레이 검사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구조적 측만증은 허리나 등 부분에 부분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목에서 허리까지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 나타나며 1:9의 비율로 많이 나타나며 10-15세 사이의 학생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 시기에는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때문에 의심이 가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측만증은 일반적으로 유전이 되며 25-33%는 친척에게도 일어납니다. 부모가 측만증이 있으면 2세대는 40%의 확률이 있으며 2세대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3세대는 3-4배 높게 나타납니다. 성장과 중력, 뼈세포의 민감성이 측만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측만증은 병리학적으로 단순히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되지는 않습니다. 유전, 호르몬, 신경, 근육 ,인체 공학과는 다른 복합적 원인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물리치료와 인체 공학적 분석, 재활운동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며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는 근육세포와 측만증 척추의 유전자 코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JMPT volume12. Number1. February,1989) 측만증은 대부분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 진행되며 운동 부족, 약한 근육 , 비만, 다산의 경험이 있으면 연간 1-2도씩 측만증이 증가하고 출산할 때 마다 5-8도 증가 합니다.(Clinical chiropractic Volume1 Issue3, 1994)
     
    수술은 50도 이상 휘어진 환자에게 시행하고 척추뼈 마디마디에 못을 박아 통째로 연결하므로 통뼈가 되어 움직임이 거의 없고 신경장애도 일어납니다. 성장기는 키 성장을 장애 할 수도 있으므로 수술은 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한 번의 수술로 끝나지 않고 2차 3차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폐경기 후 골밀도가 낮아지는 노년기에는 수술했던 부위의 조임이 풀려서 통증이 가중되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최근에 많은 연구로 전기 자극, 운동, 영양 등의 치료방법이 발달되어 복합적이고 다양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50도 이상 심하게 휘어진 환자군 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성급한 수술보다 카이로프랙틱 같은 보존적인 치료법을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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